이맘때 즐기기 좋은 정원 식물 7종과 관리법
초가을에 알맞은 식물
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물러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정원 가꾸기에는 정말 좋은 시기다. 초가을에 심기 적합한 식물들을 목록으로 정리했다. 여기에 해당 식물의 관리법과 주의사항도 덧붙인다.
1. 국화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다양한 색상과 모양이 있다. 국화는 제대로 관리하면 겨울철에도 꽤 오랫동안 꽃을 피운다. 햇볕을 충분히 받고, 화분의 배수가 잘 되도록 흙을 관리해줘야 한다. 잎에 물이 고이면 병해충의 위험이 커진다.
2. 팬지
이 식물은 저온에 강하고 다양한 색상으로 가을 정원을 장식해준다. 팬지는 비료를 자주 줄 필요는 없지만,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나무 그늘에서는 의외로 말라버리기 쉬우니 체크하자.
3. 다알리아
다알리아는 그 화려한 색상과 독특한 꽃 형태로 가을 정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물이다. 물빠짐이 좋은 흙에서 잘 자라며, 과도한 물빠짐이나 과습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꽃이 시들면 바로 잘라줘야 향후 더 많은 꽃망울을 기대할 수 있다.
4. 아스트라
아스트라는 가을철 최후의 보루로, 베란다나 정원 어디에 심어도 잘 자란다. 이 식물은 최소 6시간 이상의 햇빛을 필요로 하며, 물빠짐이 좋은 흙에서 자라고, 적절한 비료를 공급해주면 더욱 풍성한 꽃을 기대할 수 있다.
5. 황금잔디
초가을에 황금빛을 띠는 이 풀은 자생이 쉬워서 누구나 키울 수 있다. 성장을 위해 풀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놀이 공간이나 애완동물과 함께할 공간에 적합하다.
6. 호박
정원에 활기를 주는 호박은 그 자체로 장식이 된다. 씨앗을 6월에서 7월 사이에 심고, 가을 중순에 수확할 수 있다. 다 자란 호박은 잎사귀 아래에서 자줏빛으로 변하며, 수확할 때 적당히 익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7. 시클라멘
시클라멘은 겨울철 실내에서 예쁜 꽃을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추운 날씨에도 잘 견디는 특성이 있다. 상온에서 1주일 정도 물을 주지 않으면 꽃이 더욱 오래 피어난다. 또한, 물빠짐이 잘되는 화분에 심어주는 것이 좋다.
식물 관리의 일반적인 주의점
식물 재배에서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과도한 물주기와 너무 나쁜 햇빛 조건이다. 특히 국화는 과습에 예민하므로 흙의 상태를 잘 살피며 물을 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 하나, 비료를 주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식물의 성장이 저하될 수 있다.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강남쩜오구구단에서 추천하는 영양제를 이용하면 더욱 건강한 식물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식물 관리는 세밀한 터치가 필요하다. 이젠 점점 선선해지는 날씨, 초가을에 적합한 식물들을 심고 잘 돌보며 시간을 보내 보기를 추천한다.